속에서 지름길이란 없다환상만이 지름길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악마의 사람이 아니라 신성을갖는 어렵고 힘든 일이며 길고 험한 길이다많은 것을 행해야만 악마는 신성이 된다악마(devil)라는 단어의 어원은 신성(divine)이란 단어와 같은 어원에서 왔다악마는 신성이   있다신성이 악마가 되었다그들은  에너지의 반대 극이다시거나 쓴맛으로 변한 에너지가 다시 단맛으로 변하기 위해어떤 내적인 변형이 필요하다그러나 길고 힘든 일이다마음은 언제나 장애물이 가장 적은 지름길을 찾는다마음은 말하기를 “ 선한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가자신이 선한 사람이라고 그냥 믿어버리면  것을.” 쉬운 일이다해야  일이 없기 때문이다그저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기만 하면 된다자신은 아름답고 성스러우며 아무도 자신과 같지 않다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면 된다그리고 이러한 환상은 살아갈  있는에너지를 준다환상들이 그렇게 많은 에너지를   있다면 진리가 실현되었을 때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 상상할  있다자신은 선한 사람이다라고 하는 환상 조차도 자신을 살아 움직이게 하고힘있게   있게 하고자신감을 주고환상과 함께 거의 중심에 있게 한다환상 속에서 생겨난  중심이 바로‘ego’이다정말로 중심에 있게   그것이 ‘참-자기’(true-self)이다그러나 진리가 실현되었을 때에만 일어난다내면의 에너지가 변형되었을 가장 낮은 것이 가장 높은 것으로땅의 것이 하늘의 것으로 변형된다악마가 신성을 찾고영광의 빛을 발한다 씨앗은 싹을 틔워 피어나고 겨자씨는  그루  나무가 된다그러나 하나의  과정이다기다리는 용기가 필요하며 지름길로 가는 유혹을 받지 않아야 한다 속에서 지름길은 없다오직 환상만이 지름길이다삶은 힘든 것이다힘든 노력을 통해서만 성장한다성장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값싸게 얻을  없다값싼 것은 어느 것도 성장하도록 돕지 못한다고통은 성장에 도움이 된다노력애씀 여정은 자신을 날카롭게 하고 성장하게 하고 경험하게 하며성숙하게 한다지름길을 통해서 어떻게 성장할  있겠는가동물들에게 실험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인간에게도 사용될 가능성은 호르몬 주사를 맞는 것이다동물이나 과일나무에게 행해지는 대로   어린이가 호르몬을 맞으면 스무 살의 청년이 된다그러나  년을 살아야 얻을  있는 성숙함을 얻을  있을까성욕통제의 필요사랑의 갈망자유롭게 살려고 하지만 통제 당해야 하고방황하려고 하지만 중심을 가져야 하고다른 이들과 더불어 활동하고사랑으로 고통받고무엇인가 배우려고 하는 모든 의지와 쫓아오는 시행 착오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스무 살로 보이는  자는 실제로는  살이다호르몬으로 몸만 부풀렸을 뿐이다나무에 주사를 놓으면 자연적으로는  년이 걸려  피울 나무가   새에 꽃을  피운다그러나 그렇게  꽃은 무언가가 부족하다무엇이 빠졌는지 알기는 어렵다 꽃이  되어봤기 때문이다그러나  꽃은 분명히 결함이 있다꽃은 강요당했고지내야  계절을  지내지 못했다과일은 빨리 익는다그러나 과일은 제대로 성숙되지 못한다무언가 부족하다인위적있다기억하라자연은 서두르지 않는다마음은 언제나 서두른다자연은 절대로 서두르지 않는다자연은 기다리고 기다리며  과정은 영원하다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다삶은 계속되고계속되며계속된다그러나 마음에게 시간은 짧다마음은 “시간은 돈이다라고  말한다삶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삶은 '경험하라!'라고 말한다삶은 기다린다기다릴  있다마음은 기다릴  없다죽음이 가까이 오고 있다사실 삶에는 죽음은 없다그러나 마음에는 죽음이 있다마음은 언제나 지름길을 찾는다지름길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환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자신이  자신이 바랬던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라신경성 질환이 찾아온다정신병원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들이다그들은 자기들이 나폴레옹알렉산더 또는  누구라고 생각한다그들은 그것을 믿으며그렇게 행동한다정신병 치료를 받고 있는 어떤 사내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다그는 자신이 위대한 나폴레옹이라고 생각했다. 3-4 년에 걸친 치료와 정신분석 후에 정신과 의사는 생각했다. '이제 그는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의사는 말했다. "이제 당신은 정상이니 집에 돌아가도 좋소"라고그러자  사내가 답하기를, "집이라고궁전이라고 말하라." 그는 여전히 나폴레옹이었다만일 그대가 나폴레옹이 되었다면  병을 치료하기는 매우 어렵다왜냐하면 비록 치료를 받아서 좋아진다 해도 상실감이 찾아오는 결과가 생기기 때문이다어느 장군이 항상 술에 취해있는 대위를 발견하고 그를 잡아들였다 대위는 선한 사람이었다술꾼들은 거의 언제나 선한 사람들이다단지 지름길을 택할 따름이지그들은 선량한 사람들이다장군이 말했다. "자네는 좋은 사람이고 나는 자네를 높이 평가하네모든 사람들이 자네를 사랑하네그런데 자네는 쓸데없이 자신을 낭비하고 있네자네가 술을 끊는다면자네는  대령이   있을 걸세." 대위는 웃으며 말했다.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왜냐하면  취해 있는 동안에는 나는 벌써 장군이 되어 있는 걸요그런 기대는 아무 쓸모가 없는 겁니다정신으로 있으면 오직 대위일 뿐이지만 취해 있을  때에는  장군이다이겁니다!" 마음은 지름길을 찾고 환상은  지름길이다가장 쉽고 가장 싸게 얻을  있다실제는 어렵고 힘들다불을 통과하는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 많은  속의 시련을 통과할수록 더욱 단련되고 더욱 가치있게 된다신성은 시장에서 값싸게 구입할  있는 것이 아니다전혀 흥정할  없으며신성을 위해  생애를 지불해야 한다신성의 획득은  생애를 걸었을 때에만 가능하다사람들과 싸우는 것은 그것이 쉬운 길이기 때문이다자신이 좋은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은 나쁘다고 생각하며 싸움은 외부에서 일어난다그러나 자신을 직시한다면  싸움은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있다자신이 나쁘다는 것을 알며자신보다  악한 자는 찾아보기 힘들다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자신이 전적으로 나쁘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때에 무언가가 일어난다내면의 싸움내부  전쟁이 시작된다내면의 충돌을 통해서기억하라오랜 세월에 걸쳐 숱한 피를 흘리며 이어져 왔다평범치 않은 전쟁이다치열한 투쟁이다 내면의 충돌이 있고격렬한 과정 끝에 통합된다충돌하고 있는 것들을 넘어선새로운 하나의 중심인  충돌을 지켜보는 자가 생겨난다에너지들이 나타나고  존재는 혼란 속에 있게 된다혼돈이 만들어지며  혼돈으로부터 하나의 새로운 존재가 태어난다어떤 새로운 탄생이든지 혼돈이 필요하다우주 전체는 혼돈으로부터 나왔다진정 자신이 다시 태어나기 전에 혼돈이 필요하다예수께서 말한 전쟁이다예수는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러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말은 평화를 주러  것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그대가 받기를 원하는 그런 값싼 평화를 주러 오지 않았다는 말이다.


(오쇼 라즈니쉬)


Jesus said. “Know what is in front of your face, and what is hidden from you will be disclosed to you. For there is nothing hidden that will not be revealed. (And there is nothing buried that will  not be raised.)”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너희 면전에 있는 것을 알라그리하면 네게서 감추어진 것이 너희에게 드러나게되리라이는 드러나지 않을 감추어진 것이 없음이며 장사葬事되지 않은 일어설 것이 없음이라.”


(Didymos Judas Thomas recorded. 5)


시를 열망하는 이야기는 망가졌고망가진 이야기는 계속 망가지던 중에 기억에도 남지 않을 만큼 지워졌다꿈틀거리며 나타나던 실패한 이야기들은 이렇게 ‘도마 이야기를 망가뜨리는 준비를 마쳤다웃는다웃고 만다시의 밤에는시의 새벽에는 시는 깨어 있다.